무황 자계로 데려오고 밀리탕 임대로 시알리스 매일 복용 올시즌 버티고 여름에 확실한 매물 데려오는게 제일 베스트로 보이는데..
작성자 정보
- 비아그라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891 조회
본문
무엇보다 보트만이 나갈라 시알리스 매일 복용 했으면 1월 초에 나갔겠지 ㅋㅋㅋ
지금은 릴도 나름대로 순위 경쟁하고 있는데 핵심 전력을 이적시장 1~2일 남겨두고 팔 가능성은 낮음
내 생각엔 어떻게든 챔스권 수성하기 위해서 겨울에 단기 임대 방식으로 버틸 것 같음.
대형급 영입은 리버풀이 하고 싶다 하더라도 상대팀들이 시간상 모두 거절할거고 무스타피나 찌라시로 뜬 아론 롱 같은 애 임대해서 반 시즌 버티기할 듯. ㅇㅇ
챔스권 못 들면 멸망
챔스권 어떻게든 수성하면,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때는 보다 확실한 수비수로 데려와야지
우파메카노든, 코나테든, 다들 마음에 안 들어하지만 구단이 오래 지켜봤다던 벤 화이트든, 센터백으로만 주로 기용될 건데 선택지가 옳을지 모르겠지만 데클란 라이스든
지금 겨울에 예를 들어 누구 영입하고, 여름에 마팁 안 나가면 확실한 센터백 영입은 없는 거라서
결국 챔스 진출 하느냐/못 하느냐 싸움
이 도박수가 과연 먹힐지
겨울에 즉전감 센터백을 구하는게 애초에 겁나 힘든데다가 이미 며칠 안남았음.
난 이해가 안되는게 이번 시즌 시작 전에 로브렌 보내서 전문 센터백이 3명이고 심지어 그 중 두명은 부상빈도가 높은 선수인데 왜 센터백을 안샀는지 정말 의문임. 리버풀 참가 대회가 4개이고, 올시즌은 코로나때문에 일정이 빡빡한거 이미 다 알고 있었는데 이건 그냥 손놨다고 봐야함.
돈이 있었다면 센터백까지 영입했겟지만, 돈은 한정되어있고 우선 순위는 왼쪽 풀백, 마누라와 경쟁 가능한 공격수가 우선이었던 듯 + 거기다 갑자기 튀어나온 티아고까지
고메즈, 마팁은 항상 눕는 애들이지만 38경기 90분 풀타임 소화한 선수가 누울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겠지
뭐 이것도 그런다고 치자, 불운했으니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